명칭 자체는 리그베다 위키의 초창기 명칭이자 나중에도 계속 통명으로 쓰인
엔하위키에서 따온 표현이다. 리그베다 위키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인해 장렬하게 산화한 이후, 대안 위키들이 속속들이 세워졌는데, 뿌리가 같은 위키이다보니 대체로 비슷한 문화를 갖게 되었다.
나무위키와
오리위키는 아예 문서까지 그대로 포크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기도 하였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한국 위키계의 거품이 빠지고, 여러 엔하계 위키들이 문을 닫은 후에 사실상 남은 엔하계 위키는 나무위키와
리브레위키밖에 없게 되었고, 나무위키는 이용자층 자체가 변화하면서 예전의 흔적이 점점 사라지고
취소서노포비아와 삭제충이 판치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대 초중반에 이르러서는 나무위키가 한국 위키계의 압도적인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게 되면서, 엔하계라는 용어보다는 그냥 나무위키 스타일이라는 표현이 더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표현으로 자리잡았다.